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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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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8: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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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증후군 예전에 심했던 펭인데 놀랍게도 타이레놀 먹는게 도움이 좀 되더라 슬픈것도 몸에서 통증으로 여긴대... 심하면 정신의학과 가서 진료 받아봐라
[Code: 044f]
2024.04.18 18: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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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지 말고 실컷울고 잘 보내줘라... 그냥 좀 아주 긴 이별을 한다 생각해. 먼저 간 반려동물은 천국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 있음. 나도 내 새끼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 생각하고 삶
[Code: edac]
2024.04.18 19: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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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최근에 키우던 애 잃음... 진짜 마음의 고통이 얼마나 클지 상상이 안 가네
[Code: 8094]
2024.04.18 19: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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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 ㅈㄴ 이해가고 공감됨
충분히 울고 슬퍼하고 주변과도 얘기 나눠라.... ㅎㅌ
[Code: 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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