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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1: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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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대재앙이후로 신의 마신전쟁 이후 1500동안 유지되던 신의 절대성이 손상됬는데
그나마 리월,이나즈마는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했지만
수메르나 폰타인은 그게 잘안된듯
그와중에 신을 의심할 필요조차 없게한 벤티가 최고임
[Code: 02c8]
2024.04.19 0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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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몬드 리월 이나즈마는 신이 원래부터 있어서 그냥 그 자체로 당연한 느낌이라면 수메르나 폰타인은 자기들이 원하는 신이 있기를 바랐던 느낌임 ㅋㅋㅋㅋㅋ

수메르는 걍 룩카데바타 찾으면서 이건 내가 바란 신이 아니야 ㅇㅈㄹ하고 가뒀고 폰타인은 푸리나 취임식부터 신이면 더 위엄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우리를 재밌게 해줄 신 ㅇㅈㄹ하던데 ㅋㅋㅋ
[Code: a92b]
2024.04.19 0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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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아카데미 폰타인 기계도시 보면 지식을 가지면 가질수록 신앙이 줄어드는거같음 과학은 사람의 힘이니까 당연한거긴 한데 켄리아가 오만에 빠지다 멸망한거 보면...
[Code: 17e3]
2024.04.19 01:16
ㅇㅇ
인간 수준이 발전할수록 집정관 권위는 추락함 수메르 켄리아 둘다 그랬음
폰타인은 고대부터 신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운명을 좌우해야 한다는 사상이 있었고 지금도 공학 존나 발전했으니까
[Code: de49]
2024.04.19 01:17
ㅇㅇ
게임까지 갈 것 없이 인류사도 종교에 대한 믿음이랑 인간 능력치가 반비례하잖음
[Code: de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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