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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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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2: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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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개무섭노;;
[Code: ef3d]
2024.04.19 1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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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매들이 무섭다
[Code: 600b]
2024.04.19 1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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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집을 판 자매가 싸이코패스네
[Code: 54e6]
2024.04.19 11: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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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못 견딤 한 번 방에 곰팡이 핀 적 있었는 데 ㄹㅇ 폐 썩창나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지더라
[Code: 7c5a]
2024.04.19 12: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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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습도를 못견딜거같음 ㅅㅂ 장마철에 어케 살아
[Code: 4074]
2024.04.19 12: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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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데 잠깐 살았는데 호흡기 지랄남 좀 아니야
[Code: a677]
2024.04.19 1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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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공사 싹다해서 곰팡이 벽에 안 쓸게 만들고 방당 제습기 하나씩 집어넣고 나무 몇개 잘르고 잔디 싹 밀고 마당에다가 흙밭 만들어서 상추나 가지 무같은거 심으면 살만하지 않을까
[Code: d7e5]
2024.04.19 1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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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피는 집에서 살아봤는데 진짜 온갖병 달고 삶ㅋㅋ ㅅㅂ
[Code: 7f71]
2024.04.19 1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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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것도 다 건강문제로 죽은거 아닐까 싶은데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사람 못살집
[Code: a42c]
2024.04.19 1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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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4d38]
2024.04.19 1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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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안마르게생김 건조기돌려도 냄새나게생김ㄹㅇ
[Code: 61d0]
2024.04.19 1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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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허물고 집방향을 아예 바꿔야할듯,.,
[Code: 61d0]
2024.04.19 12: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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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런조건의 산근처 북향원룸 살아봤는데 진짜 사람살곳이아님... 겨울에도 덜덜떨면서 에어컨틀어야하고 꽤 큰 제습기 24시간 풀가동해놔야함 그것도 물통 이틀에 한번은 비웠음...밤에 잘땐 에어컨 물빠지는 호스에서 사라락...사사삭...이런소리 남 4층인데도 그지랄이었으니까 주택이면 더심할듯
[Code: bbe2]
2024.04.19 1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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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 향이 정말 중요하더라
북쪽 향은 여름철에도 서늘하고 습함... 곰팡이도 잘 끼고... 그래서 들어갈때마다 섬찟한 느낌까지 들어
식물은 뭘 키워도 죽고 동물들도 안 들어가려고 해
[Code: 6ff4]
2024.04.19 1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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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태양광 중요함
[Code: 4ef5]
2024.04.19 1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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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중요한게 아님, 남향이어도 해 다 가려지는 집 살아본적 있는데 볓 잘드는게 가장 최우선이더라, 기관지 ㅈ되고 팔다리 시리고 사시사철 꿉꿉했음
[Code: 5d4e]
2024.04.19 14: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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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ㄱㄴ 제발 살게해줘
[Code: a355]
2024.04.19 14:37
ㅇㅇ
곰팡이 있고 습한데는 제슴기 존나 비싸고 큰 거 들여놔도 1일에 한번씩 물통갈아줘야됨 절대 못 살아 호흡기관 좆돼
[Code: 592c]
2024.04.19 14: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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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 지형에 북향에 습하기까지 한데 오래 비어있기까지 했다면 어차피 저 집 사봤자 다 허물고 새로 짓는게 더 빠를거임. 집이 썩어있을걸... 단독 주택 관리 쉬운거 아니다. 양지바른 곳에 남향으로 지어도 이거저거 관리해주면서 살아야 하는데 환경이 너무... 귀신이 문제가 아님.
[Code: 014e]
2024.04.19 15: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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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서 새집짓고싶네
[Code: 0b81]
2024.04.19 16: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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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 집은 지네밭임..
[Code: 0200]
2024.04.19 18: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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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Code: c96e]
2024.04.19 22: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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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 안 드는 집 절대 살지 마라... 말했다...
[Code: 06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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