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여캐가 안나와서 가시적인 여혐조차도 볼 수 없는 장르라는 뜻이지....
인종차별로 생각해봐...유색인종이 나오지만 우스꽝스러운 인종차별이 있는 작품/유색인종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인종차별이라는 개념도 없는 작품
둘 중에 뭐가 나은지는 솔직히 뻔하잖음.....이래도 모르겠다면 저 두 작품의 파급력을 예상해보셈. 인종차별이 있는 작품은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을 받음으로써 그 문제를 수면위에 띄울수 있음 그러나 그 반대는? 그런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조차 못한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