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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0:16
사담이 없어 그 사람을 알 수 없어 그런가
친목을 주도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자신만의 능력인 글 그림만으로 우리 장르를 먹여 살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암튼 호감이 되고 환상도 갖기 쉬워지는듯....
공감안될수도 일단 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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