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39666239
view 202
2024.04.19 21:22
키 고추 가슴 등등… 옛날에 꽃수 아방수가 유행했던 시절이랑 다르게 반대인 키워드가 많아져서 거기에 맞춘다고 공 키 200대로 확 올려버리고 이게 사람과 말의 혼종인가 싶게 몸은 사람이지만 말의 고추를 달고 터 터벅 터 터벅 세 다리로 걸어다닐 것처럼 커져버린 그것… 쟤도 안 차는 브라를 내가 왜 차고 다녀야 하는지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 가슴… 싫은 건 아니지만 가끔 말도 안 되는 게 나오면 걍 웃김
2024.04.19 21:25
ㅇㅇ
모바일
공 인플레이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2d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