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 근처 테라스 카페에서 티타임 즐기는 시민들이나 공 차면서 노는 어린아이들 별 거 아닌 장면인데도 물의 도시라는 거 확 와닿고 진짜 로망 한가득임 베네치아가 모델이라더니 역시 워터세븐에는 낭만이 있다
2024.04.19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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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좋아... 걍 워터세븐이란 도시 자체가 존나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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