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동생한테 존나 집착하는 형
그런데 둘 사이는 존나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뭔가 서로의 거리감 개쩌는 상태에서 형이랑 엄청 오래 같이 용사 일 해온 동료 용사가 나타나서 형이랑 동료 사이에 쌓인 유대감때문에 동생이 동료한테 개질투하는데 동료는 동생한테 관심 보이니까 형은 또 동료 견제하면서 동생한테서 떨어지라고하는거 와 씨 존맛 진짜 맛집이다
심지어 동생은 그냥 병약도 아니고 시한부인데 용사형은 맨날 나라 구하러간다고 몇년이나 집 떠나있어서 동생이 시한부인거 모르고 동생은 형이 떠났을때 자기가 죽을병 걸린거 알면 형이 슬퍼할까봐 말도 못하고 숨기고있고
심지어 앞으로 나올 동료 용사 공들이 세명이나 더...!!!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