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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2:27
컴퍼니조 애정이라 눈물을 머금고 넘길 수밖에 없었는데 이 노예남 ㄹㅇ숨만 쉬고 있어도 쉴드에 디버프 야무지게 싹싹 발라줘서 자꾸 생각남... 픽업 끝난지가 언제라고 벌써부터 복각 기다리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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