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39701541
view 256
2024.04.20 00:46
shareImage_1713537336714.png
새드엔딩이란거 알고 까긴 했는데.. 읽을수록 과몰입으로 손이 떨림
니 손에 넣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꼭... 이렇게 망쳤어야 했냐
화자가 막내인 서술이라 읽는데 더 괴롭다
아 순애가 망사가 되어버리는 과정은 정말 너무 가슴이 찢어진다고
2024.04.20 00:54
ㅇㅇ
모바일
인생작인데 재탕 못함
[Code: 5127]
2024.04.20 01:32
ㅇㅇ
모바일
2222
[Code: f737]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