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397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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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1:44
인간이 신을 창조하겠다는 불경함 끝판왕 발상, 악역의 플블화, 최초의 현자타이틀, 억소리날만큼 방대한 맵...인데 여기에 켄리아까지?!, 갑자기 수위 천원돌파인 전임과 월퀘, 싸이코인지 상남자인지 아직도 구분 힘든 적왕, 캐릭터간의 맛있는 서사.... 솔직히 진짜 재밌었다 이정도 볼륨이 한 번 더 왔으면
2024.04.20 0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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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큰거 ㄹㅇ 수림 어쩌고 거기 눅눅하고 높은 나무 많았던 곳 진짜 너무 좋음 날씨도 내 맘대로 조종할 수 있어서 좋고.. 근데 최초의 현자 타이틀은 뭐지?? 스토리 민지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네
[Code: 30b5]
2024.04.20 0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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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아닌데 수메르 중간장에서 나히다가 여행자한테 스카라무슈 상대할 때 말함
[Code: c671]
2024.04.20 0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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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무슈전때 나히다가 행자보고 나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여 타이틀 달아줌ㅋㅋㅋ 뽕맥스로 찼지...
[Code: 67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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