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버린거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인게 아를레키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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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2:04
그 버전 조커픽 뜨면 사람들 웅성웅성 난리나야 하는데 4.5로 정 존나 떼이니까 아를레키노 떠도 그렇구나… 정도의 감상뿐임 ㅅㅂㅋㅋ 4.2 끝나고 그 뽕으로 바로 아를레키노 나왔으면 진짜 난리났을텐데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반응이 엄청 줄어든게 느껴짐… 이미 폰타인 떠나서 나타로 기울어져서 더한 거 같음
https://tdgall.com/339717463 [Code: 494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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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2:10
ㅇㅇ
적어도 중간장이나 월퀘가 4.5에 왔어야함 ㅋㅋㅋ 후반부를 노린건 ㄹㅇ 판단미스임
[Code: 22e1]
2024.04.20 02:10
ㅇㅇ
모바일
갤밖도 조용함? 범갤만해서 상황을 모르겠네
[Code: 21f6]
2024.04.20 02:17
ㅇㅇ
모바일
4.5 반응은 진짜 안 좋은 편임
[Code: 9d81]
2024.04.20 02:18
ㅇㅇ
모바일
ㅇㅇ 그건 알고있는데 아를 뜨고도 반응 미적지근한게 맞는지가 궁금한거였음 애니도 떠서 핫할줄 알았는데..
[Code: 21f6]
2024.04.20 02:22
ㅇㅇ
모바일
망했다 수준은 아니라고 보는데 2.1인가 아를레키노 처음 등장하고 사람들 반응 진짜 엄청났던 거 생각하면 많이 식은건 맞다고 생각함… 그땐 일부러 안 찾아봐도 피부로 느껴졌는데
[Code: 4944]
2024.04.20 02:30
ㅇㅇ
모바일
범갤에서 아를 공개 반응 좋았다는 글들을 봤어서 그런가 현재 상황을 전혀 몰랐음.. 갤밖 공식 계정좀 찾아봐야겠다
[Code: 21f6]
2024.04.20 02:14
ㅇㅇ
아를은 4.5 직후인 여파도 있겠지만 뭔가 폰타인 초반부터 빌드업이 잘못된 느낌
[Code: 6f32]
2024.04.20 02:29
ㅇㅇ
먼가 지들 입으로 4.5는 쉬어가는 버전입니다~해서 아를 때 얼마나 대단한걸 가져오겠나 싶었는데 걍 이버전도 거의 쉬어가는거랑 똑같아서 그런것도 한몫 하는듯
[Code: 86e4]
2024.04.20 02:34
ㅇㅇ
모바일
나도 아를 많이 기다렸는데 폐사도 너무 길고 폰타인 뽕이 다 빠져서 아를 봐도 원태기 극복이 안됨 이제 신캐 관심없고 나타만 기다리는 중임
[Code: a63d]
2024.04.20 02:52
ㅇㅇ
무슨 요지인지는 알겠는데 아를 버즈량은 오히려 갤안이 조용한 편임 근데 물론 너말대로 4.3 4.4 이쯤에 나왔으면 더 터졌을 거라고 생각하긴 함
[Code: 57ac]
2024.04.20 05:07
ㅇㅇ
모바일
ㄹㅇ 첫 pv공개때랑 반응이 사뭇 다른거같음 캐릭성이 달라져서 그런지
[Code: 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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