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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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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7: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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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부터 몹들 스토리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음...이벤스도 멘스작가가 썼는진 모르겠지만 여튼 페나코니 스토리에 관여한 사람들이 전부 이 행성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겠더라ㅋㅋㅋ 하나하나가 여운 장난 아님...나범도 바텐더 이벤트는 바텐더 이벤? 컨셉 존좋 이렇게 가볍게 들어갔다가 스토리에 치이고 나옴. 확실히 엔딩보고 나니까 페나코니 몹들 볼때 마음이 달라짐
[Code: e905]
2024.04.20 17:36
ㅇㅇ
몬스터들이 너무 귀엽고 짠함...호불호 좀 갈릴 수도 있지만 맵에 있는 몹들로 스토리 있는 이벤 많이 내줬으면 좋겠음
[Code: 71f7]
2024.04.20 18: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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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칵테일 만들고 몹이랑 가벼운 잡담 나누는 이벤트인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생각보다 진지하고 나름 깊이도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음 그리고 애들 과거가 너무 짠해서 시오반이랑 천년만년 행복했으면 함..ㅅㅂㅠㅠㅠㅠ 스토리도 그렇고 음료도 비주얼이랑 설명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만드는 맛 나더라
[Code: 8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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