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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dgall.com/3398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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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8:33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수위 존나 낮춘 어린이용 버전?
플블끼리의 갈등은 최소화하고 악행으로 비춰질수있는 서사는 아예 지워버리고 넣더라도 어물쩍 넘어가고 이런거 별로임..
이나즈마는 거하게 말아먹기라도 해서 수메르때 힘낸거라고 생각하는데
스작 강연하는거보니까 폰타인 스토리에 자부심 갖고있는 것 같아서 나타가 더 걱정됨
문제점 모르는거잖아
플블끼리의 갈등은 최소화하고 악행으로 비춰질수있는 서사는 아예 지워버리고 넣더라도 어물쩍 넘어가고 이런거 별로임..
이나즈마는 거하게 말아먹기라도 해서 수메르때 힘낸거라고 생각하는데
스작 강연하는거보니까 폰타인 스토리에 자부심 갖고있는 것 같아서 나타가 더 걱정됨
문제점 모르는거잖아
https://tdgall.com/339812001
[Code: 89b2]
2024.04.20 18:56
ㅇㅇ
느끼는게 다르니까 개인적으로 메로피드나 푸아송은 중간에 스토리 갈아엎은 것 때문에 붕 떠서 더 그런거 같음. 리월, 몬드는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은 스토리긴 했는데 이나즈마 이후로는 마신임무도 어느정도 희생이나 누군가의 죽음을 많이 그리는거 같아서 마신임무 정도면 이벤트 스토리마냥 막 가볍지 않다는 의견이였음
왜냐면 폰타인도 중간에 메로피드 뺑뺑이나 스커크 때문에 그렇지 1막부터 수조에 사람깔리고, 원시모태바다에 사람 녹고, 푸아송 사람들 녹아버리고 하이라이트가 포칼리스 자살 + 푸리나 500년 연극이여서 당시에는 스토리 무겁다는 의견 범갤에서 많았었음
왜냐면 폰타인도 중간에 메로피드 뺑뺑이나 스커크 때문에 그렇지 1막부터 수조에 사람깔리고, 원시모태바다에 사람 녹고, 푸아송 사람들 녹아버리고 하이라이트가 포칼리스 자살 + 푸리나 500년 연극이여서 당시에는 스토리 무겁다는 의견 범갤에서 많았었음
[Code: d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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