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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9:36
분명 매운 요소는 많은데 그걸 풀어내는 방식이 너무 가벼움
그으으나마 좀 무겁다고 느낀건 수메르 월퀘쪽이고 이건 더빙 없는 덕 좀 본 듯
내 볼땐 모델링 스타일이랑 작가 정신상태가 너무 건강해서 생기는 문제같음 도토레 아를레키노 얘네는 장르 잘못 찾아왔음ㅋㅋ(폰타인 전에 우리가 추측하던 아를을 말하는거임)
2024.04.20 19: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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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ㅋㅋㅋㅋ나는 그냥 각종 기록으로 남아있는 옛날 문명? 관련된 것만 좀 맵다고 느낌, 연하궁이나 사막 지니 얘기 뭐 그런거
[Code: 059c]
2024.04.20 2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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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요소는 많은데 이거 ㄹㅇ 특히 폰타인 와서 아동인신매매니 뭐니 매운 소재는 많은데 별로 그렇게 맵다고 안 느껴짐
[Code: 6275]
2024.04.20 2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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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cc40]
2024.04.20 2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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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링 방식이 너무 유치해
[Code: cc40]
2024.04.20 2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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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애먼날 안녕 탱탱물범!뭐해? 그러고있는데 원신 문체로는 살인현장을 묘사해도 한없이 가볍기만할듯ㅋㅋㅋ
[Code: 42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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