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싫어하는 소꿉친구의 아들을 키우게 된 ㅎㅂ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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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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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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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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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이 끝이 없노 선추하고 봄 ㄱㅅㄱㅅ
[Code: 1215]
2024.04.20 23: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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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찰스님 소설 없어서 못보는데 바쿠고 생일이 아니라 내 생일인가? 심지어 소재도 존나 맛있어보이노 흥분해서 댓글 먼저달고 감상하러간다 번역 존나고맙다
[Code: bc2b]
2024.04.21 2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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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기저귀때부터 키우던애한테 따먹히다니 배덕감 쩐다ㅠㅠ 번역추
[Code: c2c8]
2024.04.22 01:39
ㅇㅇ
20년 가까이 오래 살고 있는 주제에, 나보다 훨씬 순수한 캇쨩.
이렇게 된다 라는거 알고 있었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하지만 지금까지 버리지 않았다는 것은, 실은 이렇게 당하고 싶었기 때문이겠지?

하 진짜 대사 미친건가
[Code: 4669]
2024.04.22 01:40
ㅇㅇ
이거 진심 ㅈㄴ 개개개꼴린다 번역펭 고마워……
[Code: 4669]
2024.04.30 12: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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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숨도 못쉬고 읽었다...캇쨩을 위한 싸이코패스집안...
[Code: e86c]
2024.04.30 1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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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캇쨩 생일 기념으로 ㅂㅇ했다는게ㅋㅋㅋㅋㅋㅋ
[Code: e86c]
2024.05.01 0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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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 진짜 존나 꼴림
[Code: 43ca]
2024.05.01 15: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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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Code: 63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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