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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2:16
평범이가 민우한테 착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 이해안감.
성택이 괴롭히고 때리고 성택이 깨서 우는 거 보면서도 평범이 데리고 나와서 안 보내주고..
마지막이라고?
그게 정신 못차리던 사람이 깨어났는데 눈 앞에서 평범이 데려가는게 그게 맞아?

성택이 엄마는 성택이 그렇게 괴롭게 해놓고 저렇게 좋은 사람인 척 하면 되는거야?
삼촌은 또 뭐야? 친아빠면서 빠져있고..
민우는 그렇게 혐성질 했는데 좋은 사람이야?

성택이한테 평범이만 있으면 된다지만..
뭐 갑자기 이렇게 해피해져?
저게 맞아?
뭐가 이렇게 띄엄띄엄이야?
아무도 성택이한테 사과를 안해.
이게 맞아?
2024.04.21 0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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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빡침 아ㅏㅏㅏㅏㅏㅜ
[Code: ce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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