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 니즈 들어주겠다고 그러는거같은데 정작 그 니즈를 못채우는것같음 뜬금없는 캐릭터 조합 만나서 재미없고 영양가없는 대화만 나누고 보는 내가 더 어색함 이래서 더 유아틱해보이고 ㅇㅇ
최근 이벤트 스토리들은 분명 애캐들 나왔는데도 뭔 내용이었고 무슨 대화 나눴는가 생각해보면 떠오르는거 1도없음ㅋㅋ 아니 유치한건 좋은데 충분히 오타쿠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간의 관계성이나 에피소드로 풀어낼수있잖음 그딴거없이 내가 당장 아무나 잡고 써도 차이없을거같은 뻔한 지문만 넣어놓는데 재미가 있을수가있나.. 그리고 복슬복슬 고양이성의 왕귤기사 아라타키 반짝반짝 갑각 곤충 수행의 파공의 백철 땅딸보 이러는거 너무 보기힘듬 요즘 유치원생들도 저런건 안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