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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39
대충 고3정도에 애 바뀐 거 알아서 집에서 쫓아낸 설정이라 지금 시점에선 아직 부모도 모르는 것 같음
근데 다들 엄마가 배 아파 낳았다 그러니까 친아들임? 친아들한테 왜 그럼 이러네
아니 상식적으로 산부인과에서 뒤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음? 댓글 보고 어리둥절하면서 나왔다
2024.04.23 0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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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글도 똑바로 못 읽고 그 화 본문에 적힌 내용이랑 상반되는 딴소리하는 새끼가 베댓먹는 게 현 실정임
[Code: a134]
2024.04.23 09: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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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선 글에 적혀있다 잘읽어봐라 하면 작가가 똑바로 안쓴게 잘못이라함
[Code: 65d3]
2024.04.23 1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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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사람들ㄹㅇ 한 두 명이 아닌듯ㅋㅋㅋ 내가 읽는 소설도 맥락 못찾는 애가 이상한 댓 달아서 댓글 읽을 때 마다 환장할거같아ㅅㅂㅋㅋ 뭔 헛거 묻는거에 사람들이 답댓 길게 달아줘도 대댓은 안 보는건지 뭔지... 심지어 그런 헛소리하는 놈들은 이상하게 한 화에서 끝내는것도 아니고 몇 화씩 걸고넘어지더라
[Code: 52f7]
2024.04.23 10:48
ㅇㅇ
본인 꽂히는 부분만 이해하고 앞뒤 이런거 생각안함...ㅋㅋㅋ 댓글보면 속터짐.그리고 고집은 얼마나 쎈지 설명해주면 절대 본인이 이해 못했다고 생각안하고 남탓 시전..
[Code: aaef]
2024.04.23 1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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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설인지 알 것 같네. 뒷내용에 친자식 아니라는거 자주 나와서 그 화 빼고 잘못 아는 사람 없는듯.
[Code: e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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