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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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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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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계 헤븐즈필

미안해요 같이 지옥을 걸어주었는데, 같이 지옥으로 갈 수 없어서
[Code: 0b0b]
2024.04.23 2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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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는 남들보다 뛰어났고 (傑=뛰어나다)
게토는 깨달아버렸다 (悟=깨달음)
갤에서 봤던거같은데 ㄹㅇ 머리 한대 맞은느낌이였음
[Code: 5e80]
2024.04.23 2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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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감각 연동된 듯 얼얼하네 공유해줘서 고맙다
[Code: d348]
2024.04.24 0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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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글 찾고싶다
[Code: dce8]
2024.04.23 2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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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서 죽을것 같다 머리도 휘청이는데
어떠한 불안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곳에는 둘밖에 없다
단 둘이서 온 세상의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빼았아버린것 같이
[Code: 0f4b]
2024.04.23 2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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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눈높이를 맞추며 무릎을 꿇어준 당신은 너무 다정해보여서, 그래서 나는 언제까지고 당신을 용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
세포신곡 이소이가족
[Code: ad82]
2024.04.23 2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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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처음부터 통증과 동의어였어
[Code: e9e6]
2024.04.24 0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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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좋아할게, 결국엔 그렇게 할게
[Code: aa0f]
2024.04.24 00: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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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이가 인생을 한번 더 꺾으려고 든다. 남들 인생이 얼키고설킨 실타래일 동안 저놈의 인생은 한번 구부러진 철사 같은 거였다. 철사의 장점, 필 수 있다. 단점, 고작 두 번 꺾은 정도로도...부러질 수 있다.
[Code: 6dd3]
2024.04.24 0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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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 뭐임?
내 도쿄의 이름은 고죠 사토루
[Code: 5758]
2024.04.24 0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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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xor🤍-of.postype.com/post/1015🖤6842
[Code: 998e]
2024.04.24 0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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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서 여름냄새 난다.
[Code: 5bc8]
2024.04.24 0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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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남쪽하늘 끝에서 들이 박는 이 무자비한 햇빛보다, 방금 내게로 달려오던 네 모습이 더 눈이 부셔 죽을 것 같았던 걸 넌 아느냐고.
[Code: 7bf8]
2024.04.24 0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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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널 마음대로 하라 했지. 그래서 널 사랑하기로 했어.
[Code: f81a]
2024.04.24 0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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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ㄷㄹ
[Code: dc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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