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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01:26
난 카리야 교회씬
2024.04.24 0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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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웨이버 대화
[Code: 511f]
2024.04.24 01: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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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였나 기린축구가 가족 쏴죽이는 씬
[Code: 79eb]
2024.04.24 01: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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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축구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4ac0]
2024.04.24 0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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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이런 거 꽤 있더라ㅋㅋ 기린축구 토끼어미 등등...ㅋㅋㅋㅋㅋ
[Code: 79eb]
2024.04.24 0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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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설마 토키오미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4ac0]
2024.04.24 0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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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본문... 카리야 최애인데 저장면 진짜 카리야 나락까지 떨어지는 장면이라 너무 좋았어
[Code: 78b2]
2024.04.24 0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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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랑 똑같네 나도 페이트 시리즈 통틀어서 카리야가 최애임
[Code: 4ac0]
2024.04.24 0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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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반갑다 나도임ㅋㅋㅋ페이트 시리즈는 페제 페스나 정도밖에 안보긴 했지만... 카리야 호불호 좀 갈리는 캐라 최애인 사람 별로 못봤는데 진심 반갑다 완벽하게 선한 인물이라 하긴 어려운데 감정선이 그래도 가장 일반적이라 이해되고 또 엄청 구르는게 안쓰럽고 넘 꼴림 흑흑
[Code: 78b2]
2024.04.24 0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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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나도 페이트는 페제 페스나(유비덥하고 헤필만) 에미야가 밥상정도만 본 사람인데 카리야는 마술사의 재능도 크지 않고 시로마냥 완전히 착한 인물도 아닌 가장 입체적이고 인간적인 캐릭터라 좋아했다...결국 아오이를 그렇게 만든건 잘못이지만 카리야 결말은 지금도 넘 슬픔
[Code: 4ac0]
2024.04.24 01: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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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오열장면
[Code: 134b]
2024.04.24 0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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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츠구 키레 전투씬
[Code: 0c4c]
2024.04.24 0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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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진짜 좋음
[Code: 4a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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