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040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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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03:10
일상에 침투해있을지도 모르는 상상의 여지를 남겨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가 좋았던 건데... 자꾸 인간 같지 않은 크리쳐들이 나옴

그리고 거기에 자꾸 뒷이야기가 붙음

2차 보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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