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관계가

츠카사->에무는
말을 듣지 않는 엉뚱한 녀석 -> 사람들의 미소를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해

에무->츠카사는
같이 힘내자! -> 피닉스 원더랜드를 지켜줘서 고마워 -> 연기, 너무 좋아

이렇던데 에무가 처음엔 츠카사를 피닉스 원더랜드의 은인으로서 좋아하다가 갈수록 츠카사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서 볼때마다 맘찢임 별오케 이벤에서 츠카사를 바라보며 눈 반짝이던 에무를 아직도 못잊겠음...

그리고 츠카사는 에무가 남들을 위해서 포기하려고 할때 항상 에무를 이끌어줌 멘스 레전드 관람차씬이라던가 키라피피에서 에무가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라고 하니까 자 그러면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자<라는 가사를 츠카사가 부른거라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공식이 너무하다... 츠카사는 웬디 에무는 피터팬인것도 에무는 노을을 쓸쓸한 느낌이 들어서 싫어하는데 츠카사 머리색이 노을인것도 다 과함 츠카에무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