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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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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아빠 보고 배운 게 있어서 주말 아침마다 아빠랑 집안 대청소 하는 리바이 2세...

청소 끝나고 만족스러운 상태에서 홍차 마시는 리바이 곁에 가서 자기도 홍차 달라고 하니까 가키에게는 아직 이르다 소리 듣는 리바이 2세...

못 말리는 고집으로 홍차 줄 때까지 찰싹 붙어서 안 떨어지는 말괄량이 공주님 때문에 홍차 식혀서 입만 대보게 해주는데 맛 없다고 퉤퉤 하니까 피식 웃는 리바이...

냉장고에서 요구르트에 빨대 꽂아서 물려주는 리바이 상상하기
2024.04.25 17:22
ㅇㅇ
모바일
싱크로 미쳤닼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 리바이네 주말 보고 온 기분이야
[Code: 07f5]
2024.04.25 20:49
ㅇㅇ
아 미친 ㄹㅇ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50fa]
2024.04.25 22:24
ㅇㅇ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싱크로 무슨일임 ㅋㅋㅋㅋㅋㅋ
[Code: 215f]
2024.04.25 23:16
ㅇㅇ
모바일
진짜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Code: 53f8]
2024.04.26 00:56
ㅇㅇ
모바일
미친 최근에 정주행하면서 느낀 기시감이 이거였노ㅋㅋㅋㅋㅋㅋㅋ
[Code: ca84]
2024.04.26 21:49
ㅇㅇ
모바일
이야 이건 피 못속인다
[Code: 8eef]
2024.04.27 22:33
ㅇㅇ
으악 진짜 깨물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
[Code: 35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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