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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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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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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스가 에리니에스 나라 다 죽였었나?
[Code: 3890]
2024.04.25 2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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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이번 월퀘에서 풀린 설정들을 보면 보에티우스가 중간에서 레무스의 뜻을 거스르고 학살을 주도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됨
[Code: d04e]
2024.04.25 2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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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범 월퀘 다했는데 퀘스트 끝까지 한번 해봐
[Code: 3890]
2024.04.25 2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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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밀었는데 더 뭐 있었음??
[Code: d04e]
2024.04.25 2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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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내가말한건 보에티우스가 주도한게 아니라 그 악장이 흑막으로 이해했어서
[Code: 3890]
2024.04.25 2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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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ㅇㅇ이해함 보에티우스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이기는 한 듯
근데 그 포보스조차도 레무리아 백성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게 된 선민의식에 영향을 받아서 타락하게 된 것을 보면 결국 천리 외에 뚜렷한 흑막은 없다는 느낌인듯....
그래서인지 레무리아는 정말 딱 운명이라는 키워드에 걸맞는 결말을 맞이하게 된 것 같음
[Code: d04e]
2024.04.25 2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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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에선 분명 미치광이폭군이던게 갑자기 인간들을 사랑한 성군이됨 ㅋㅋㅋ
[Code: 6dc4]
2024.04.25 2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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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ㅋ
[Code: d0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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