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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3:04
초반엔 말주변도 없고 사교성도 없고 친구도 없는
거친환경에서 자란 억척스러운 사냥꾼이었는데
왜 어느순간부터 30분이면 사람 마음 사로잡는 사교천재
가만히 있어도 기품이 흐르는 북부의 순찰대원이 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아직도 낯선거 싫고 드레스 싫고 내성적이라 안나서고 싶어하는데
이제는 같은 학년 친구들도 닐리아가 쉬는 시간엔 무도회 다닐 것처럼 취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2024.04.26 06: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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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착각계 주인공 가능함 ㅋㅋㅋㅋ
[Code: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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