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0653580
view 1376
2024.04.26 00:07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4.26 00:08
ㅇㅇ
모바일
ㄴㄱㄴ 그뒤로 메이저 장르 파본 적 없음
[Code: cb77]
2024.04.26 00:08
ㅇㅇ
모바일
미화 많이 되긴 했음
[Code: e2fb]
2024.04.26 00:08
ㅇㅇ
모바일
난 그때 별로 생각이 없었어서 걍 연성 많고 밈 웃기고 그런게 좋았던거같은데 111:11이런거 요즘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하긴함 ㅋㅋㅋ
[Code: 2486]
2024.04.26 00:10
ㅇㅇ
모바일
난 당시 픽시브만 봤어서 싸우는지도 몰랐음ㅋㅋ
[Code: 3099]
2024.04.26 00:10
ㅇㅇ
모바일
어느 학교 어느 캐릭터를 잡던 연성이 터져나온건 좋았는데
좋아하던 국금님이 시비붙어서 컾 놓고 판 뜨신거 보고 븅신 존나 많았구나도 체감했음.....내 오시 컾은 아니었지만 그 금손 그림체 존나 환상적이었는데 ㅅㅂ
[Code: 490d]
2024.04.26 00:11
ㅇㅇ
모바일
난 좋은 기억으로만 남은거보니 추억은 미화되나보노..
[Code: a5ae]
2024.04.26 00:18
ㅇㅇ
모바일
ㄴㄱㄴ
[Code: 2caa]
2024.04.26 00:18
ㅇㅇ
모바일
그정도냐... 혼덕질해서 전혀 몰랐노
[Code: 32d4]
2024.04.26 00:26
ㅇㅇ
난 좋았어 대신 그런거 몰랐음
[Code: dd7f]
2024.04.26 01:39
ㅇㅇ
모바일
취좆이나 특정 씨피 견제도 너무 심했음ㅇㅇ
[Code: 18cc]
2024.04.26 02:46
ㅇㅇ
모바일
그당시 블로그번역물이나 픽시브로만 덕질해서 정병이나 싸움이 있는 줄도 몰랐음ㅋㅋㅋ 대통합시절이라 매일 몇십개씩 봐도 새로 쏟아지는 연성과 물량에 행복했었음
[Code: c49a]
2024.04.26 12:29
ㅇㅇ
모바일
ㄹㅇ 캐혐도 오졌는데
[Code: 6bc5]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