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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0:35
생각보다 공과 사 확실하고 의뭉스러운 구석이 있는데 왜 교수님 한정으로 그가 있어서 기쁘다! 든든하다!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2024.04.26 1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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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 어벤츄린의 자기파괴적 성향이라던가 그런거 보고 나가떨어지는데 레이시오는 이녀석 안되겠다 하고 안떨어져나갔을거같음ㅋㅋㅋㅋ 토파즈도 그렇고 어벤츄린은 자기랑 같이 있어주는 사람 무척 좋아하는거같다
[Code: 7a23]
2024.04.26 1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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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공감 부르는 톤이 다름 ㅋㅋㅋㅋ
[Code: d8f4]
2024.04.26 1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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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너무 유죄인간이라 이해 쌉가능... 어벤츄린의 계획 다 간파하고 도와준것도 모자라 한 발 더 나아가 살라고 해주는 데
[Code: dd6b]
2024.04.26 11: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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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츄린 말을 귀찮으면 씹으면 되는데 무시 안 하고 틱틱대면서도 잘 받아줘서 친밀감 느낀거 같음 ㅋㅋ
[Code: 8830]
2024.04.26 1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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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준 선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경계 태세 확 풀고 치대는 타입인 듯ㅋㅋㅋㅋㅋㅋ
[Code: ed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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