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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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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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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주인공 느낌이 거의 없어서 그 다음으로 존재감 가장 많은 그런 캐 한테 간거 아닐까싶음 보통 주인공은 열정열혈인데 주인공학교에서 가장 농구 좋아하는거 준수이기도하고(상호 캐혐아님ㄴㄴ 갑타 자체가 주인공같지 않은 주인공이라했음)
[Code: 7e01]
2024.04.26 1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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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전부터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 추측해보자면 주인공왼 하는사람들은 보통 메이저의 리버스를 많이들 파는거 같은데 갑타는 또 최대메이저 컾이 준수가 른인 컾이어서 그거 리버스로 잡느라 준수 왼을 잡게 된게 아닐까... 싶음
[Code: 5a70]
2024.04.26 16: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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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도 이렇게 생각함 상왼도 같이 파는거 보면 상호가 보통 주인공이랑 다른 느낌인거는 딱히 상관없는 것 같음
[Code: 02ae]
2024.04.26 13: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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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긴데 준수가 다른장르들 주인공에서 많이 보이는 기개?가 있어서 준수 왼으로 밈 상호는 4부에서 농구 그만둔다는 얘기도 그렇고 확실히 다른 장르 주인공들이랑은 남다른 느낌이 있어서 막 왼으로만 땡기진 않는듯
[Code: 464c]
2024.04.27 14: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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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버스 얘기 말곤 준수가 아니라 태성이가 들어가야 맞는 얘기 같은데 너무 끼워 맞추기 같음 실제로 작가 피셜도 그렇고 그리고 갑타 자체가 주인공은 될 수 없는 운명인 상호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아닌가 막화까지 보고도 주인공 느낌이 없다는건 작품 끝까지 본건 맞는지
[Code: f7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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