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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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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타탈+푸리나 비꼰거라고 생각했는데 성격 알고나니까 타다노 장난친것같음
성격 은근 능글맞고 남 반응 보는거 즐기던데 이것도 나..름...의 농담 아니었을까 
근데 방에 있던 사람 전부 아버지한테 개쫄았던 상태라 아무도 원하던 반응 안보여주고... 아버지의 분노는 가속화됨
2024.04.26 14: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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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ㄹㅇ아버지 존나 귀여워 옆에 붙어다니면서 은근한 아버지식 장난에 하나하나 반응해주는 노예가 되고싶음
[Code: 0470]
2024.04.26 15:31
ㅇㅇ
모바일
생각해 보니 저 방에있던 사람들 중에 제일 어리네...
[Code: a1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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