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077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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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1:41
근대물 좋아하긴 하는데 판타지도 ㄱㅊ

덤덤하거나 아예 병맛인 게 좋은듯
지나친 집착이나 역하렘물은 별로

지금까지 재밌게 봤던 건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120일의 계약결혼, 무례한 나의 다중인격자에게,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결혼이나 해, 펜들턴 혁명, 황제와 여기사, 캐스니어 비망록, 유리의 벽 이정도...
2024.04.26 22: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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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Code: add9]
2024.04.26 22: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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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Code: c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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