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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3:04
가슴은 존나 쿵쾅거리면서 나대는데 머리는 차게 식어가고 있음 아니 그도 그럴게 진짜 뜬금없는 등장이라ㅋㅋㅋㅋㅋㅋ 물론 나오는거 자체는 좋지만 지금 페나코니 스토리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개연성 없는것만 아니었으면 좋겠음 뭐 알아서 잘 하겠지만...제발...하 ㅅㅂ 근데 일단 좋긴 좋아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4.26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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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 장면 말하는거면 너무 대놓고 낚시라 걱정할 필요 없어보임
[Code: f164]
2024.04.26 23:06
ㅇㅇ
ㄴㄱㄴ 지금 혼자 심각해짐ㅋㅋㅋㅋ
[Code: 5304]
2024.04.26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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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d4d9]
2024.04.26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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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니 멘스는 벨로보그나 나부보다도 훨씬 더 열차팀이랑 연관 깊은데 단항이 등장하는게 왜 뜬금없어
[Code: c948]
2024.04.26 23:11
ㅇㅇ
단항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경원까지 나오니까 뜬금없다고 생각한거임 네 생각이 다르다면 그런거겠지
[Code: 6d16]
2024.04.26 23:16
ㅇㅇ
경원이랑 단항 나오는거는 회상같고 단항은 나올만한데
[Code: 4ab0]
2024.04.26 2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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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Code: 4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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