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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0:48
갑자기 뜬금없이 귀족을 뒤엎고 평민 마법사도 존중받게 하는 삶을 만들려고 하는 악역과 300년전 그 악역의 전생이 세상의 악을 한몸에 받고 죽은걸 후회한 마녀가 황태자를 협박해 악역을 살림???????? 이 둘이 주인공 컾과 관련도 없고 이야기의 중심인물도 아님 조연도 아님 갑자기 뜬금없이 등장해서 결말부를 책임지는데 떡밥이라도 있으면 이해가는데 떡밥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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