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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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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키노도 나름 큰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타르탈리아 옆에 있으니까 왜이렇게 작아보이는것? 굽도 은근 높은거신어서 신발 벗으면 한 20cm는 차이나는거 아님? 둘이 떡칠때 몸 겹치면 타탈 떡대에 아를 가려져서 안보일거라고 생각하니까 흥분이 가시질않음 씹탑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 것 같은 아버지도 스네즈나야 우성알파남 앞에선 한품 사이즈일 수 있다는게 내안의 무언가를 자극한다 전형적인 어넓골좁 역삼각형 남자 옆에 세워두니까 확실히 몸매 라인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뭔가 여자인거 실감나 타탈아를 맛있으니까 더줘 미호요
2024.04.27 03: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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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중한 아버지 ㄱㅇㅇ...
[Code: 187d]
2024.04.27 04: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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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 다 받는다
[Code: f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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