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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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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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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그리지... 근데 그리기 재밌게 생긴 캐들은 그리면서도 별로 힘들단 느낌이 안 듦 오히려 오버퀄 하는 경우가 많음
[Code: af47]
2024.04.27 19: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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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무슨 느낌인지 알것같다 ㄱㅅㄱㅅ
[Code: 8982]
2024.04.27 1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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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그리고 난 애정이 아니라 그냥 그림을 완성해 가는 즐거움이 더 커서 딱히 모르는 장르여도 상관없음 너무 복잡하면 힘들지만
[Code: 5d61]
2024.04.27 19: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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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나도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자체를 캐보다 좋아해보고싶음 댓 ㄱㅅㄱㅅ
[Code: 8982]
2024.04.27 19: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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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이랑 실물 퀄차이나는거 싫어해서 무조건 퀄리티 비슷하게 맞추려고 일부러 캐한테 애정 좀 붙인다음에 작업 시작함 낙서로 몇번 그려본다든가
그리고 그리는거 힘들면 애초에 개장할때부터 미소녀/미소년 한정만 받는다고 범위 정해놓을듯
[Code: 9dff]
2024.04.27 19: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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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정붙이는거 좋은방법이네 ㄱㅅㄱㅅ
[Code: 8982]
2024.04.27 19: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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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인듯
[Code: d2b0]
2024.04.27 19: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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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Code: 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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