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0972958
view 4498
2024.04.28 00:06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4.28 00:15
ㅇㅇ
모바일
게토 생각해서 저러는 단발 미미나나들 귀여워 뒤지겠네 진짜.... 하...게토야...후회 안한다는건 진짜 진심 같은데 뭔가 자신 안에 새기는 저 느낌이 날 미치게함
[Code: 7959]
2024.04.28 00:16
ㅇㅇ
모바일
그와중에 뒤에서 그 고죠가 죽이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고 노려보는 고죠 개꼴림....
[Code: 7959]
2024.04.28 00:22
ㅇㅇ
모바일
씨발.................. 아 존나 맘이 너무 힘듦 ㅅㅂ
[Code: e2ff]
2024.04.28 00:26
ㅇㅇ
모바일
미치겠다...... 게토 마음속 한편에 있는 고죠의 존재가 너무 크다....
[Code: c45d]
2024.04.28 01:17
ㅇㅇ
모바일
시발 바로 뒤에있잖아 너만의 존나 큰 대물고양이....
[Code: bf5b]
2024.04.28 02:21
ㅇㅇ
모바일
ㅅㅂ 애기 고영이를 왜 버렸어.... 그렇게 신경쓸거면서....
[Code: b5e5]
2024.04.28 09:02
ㅇㅇ
모바일
가슴이 박박 찢어진다......
[Code: 1eb2]
2024.04.28 14:51
ㅇㅇ
모바일
키우던 고양이라는게 고죠 말하는건가...미련 남았으면서 왜 버리고 갔냐고오....
[Code: e096]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