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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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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5: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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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간씬이 어딘가 현실적이라 그런듯?수가 전두엽없는 타입도 아니여서 정신이 망가지는게 보여서 피폐했음.근데 뭐 공 셋이서 수 굴릴때는 피폐했는데 멘공 혼자서 굴릴때는 덜 피폐했던듯
[Code: fd4f]
2024.04.28 17: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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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별장 윤간 파트는 좀 뽕빨느낌이었고 난 윗댓이랑 반대로 멘공 혼자 굴릴 때가 더 피폐했음 멘공이 수 원룸에 있던 벽지랑 가구랑 다 가져와서 지네 집 지하실에 가둬두는데 여기 부분 수 심리묘사가 ㄹㅇ 정줄놓게됨ㅋㅋㅋㅋ 멘공이 매일 찾아가는데 수는 시간개념 다 사라져서 자기 며칠에 한번씩 보러오는줄 알고... 하여튼 중반부터는 사실상 일공일수임 여기서 더 굴러
[Code: ee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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