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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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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9: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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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같이 동조해주면 며칠 뒤에 오빠가~ 이러면서 Tmi 시작 헤어진 거 아니었냐 하면 좆친이 빌어서 다시 사귀게 됐다 함ㅋㅋ
[Code: 2513]
2024.04.28 19: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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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좆친이랑 화해하고 그 좆친한테 가서 내가 좆친 욕했다고 얘기하기도 하더라ㅋㅋㅋㅋ 지는 장난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존나 뻘쭘하다고...
[Code: 91a5]
2024.04.28 2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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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안물안궁 좆남친얘기 늘어놓으면서 욕하다가 갑자가 오징어지킴이 빙의해서 은근슬쩍 견제ㅋㅋ하다가 굴절분노 여혐하다가 혼자서 아주 청승 염병을 떨어대고 자빠짐 정도의 차이만 있지 여기서 벗어나는걸 못봤노 늦었지만 이제라도 대가리 봉합하고 빨간약 쳐먹어서 제정신 차리면 모르겠는데 그럴 능지였으면 진즉에 한남 갖다버렸겠지 어휴..
[Code: 5cc4]
2024.04.29 0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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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쿠나~ 이런 대답만 원하는 거임 그냥 말만 들어줄 사람 필요해서 부르는거 ㅇㅇ 남미새들은 보통 자기자신+남편,남친이라고 생각해서 상대방이 여자면 자기보다 아래로 봄 그니까 공감이나 부정도 하지않고 그냥 들어주는 시종같은 관계를 원함 옛날에 귀족들이 시종이나 시녀 데리고 다니면서 뒷담까면 상대방(의 남편)이 지위가 높으니 공감도 부정도 못하지만 이해만 해주는 거, 들어주는 거를 원하는거임 걍
[Code: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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