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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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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스토리팀ㅋㅋㅋ 반대로 쓰기 어려워하는 캐도 알거같고
이토, 요미 같은 캐릭들은 발랄하고 활발하고 친화력 좋고 따로 국가 고위직이라거나 하는 설정도 크게 없어서 다양한 이벤트에 자주 등장하는것같음 특히 요미는 최초로 집정관외 전임2도 받았고 여기에 집정관이긴해도 자유를 상징하고 실제로 그만큼 자유로운 벤티도 비슷한 결인듯
반대로 중요한 직책 맡고있음 + 나서서 활약하기보단 뒤에서 암약하는 설정인 캐들이 실제 이벤트에도 적게 나오고 작은 비중으로 등장하는듯 대표적인게 아야토, 야란같은 느낌?
막 아쉽다 이런글은 아니고 이번 버전 메인 이벤트에 이토랑 요미 나오는거보고 되게 자주본다는 기분이 들어서 생각해봄ㅋㅋㅋ 둘이 붙으면 뭔얘기할지 ㅈㄴ 기대중
2024.04.28 19: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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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87d1]
2024.04.28 19: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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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ㅅㅂ귀여울거같은데?ㅋㅋㅋㅋ 이벤트 분위기도 크게 작용하는구나
[Code: 718a]
2024.04.28 19: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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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좋으니까 캐릭터들 내보내기도 좋고 ㅋㅋ 봐도봐도 재밌긴함
[Code: dbf9]
2024.04.28 19:52
ㅇㅇ
근데 이토는 솔직히 패턴 원툴인데 그래도 얘 나오면 분위기도 밝아지고 뭔가 재밌다고 해야되나 이해가 가긴함ㅋㅋㅋ 치트키수준이라
[Code: 4168]
2024.04.28 19:54
ㅇㅇ
이벤트 주역을 띄워주면서 자신이 망가져도 유저들의 반발이 없는캐는 얘밖에 없다고 해야되나 내가 스토리작가였어도 이토로 이벤스 ㅈㄴ만들었을 거 같음
[Code: 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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