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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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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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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하게 살피는 쪽이 레이시오인 게 ㅈㄴ꼴림
[Code: 5154]
2024.04.28 20:42
ㅇㅇ
본문 다 받음 둘이 진짜 정신적으로 딥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더 꼴리는 듯
[Code: 52b5]
2024.04.28 20: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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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게 오히려 레이시오인게 진짜 발림 ㄹㅇ....
[Code: 640c]
2024.04.28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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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여러모로 정반대인데도 그만큼 서로에게 딱 들어맞는다는게 진심 개좋고 앞으로의 관계 ㄹㅇ 궁금함
[Code: 126e]
2024.04.28 2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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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딱맞는퍼즐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막 상상됨
[Code: 5ccc]
2024.04.29 0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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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츄린이 시람 안믿고 거리두는건 친한 주변인들이 전부 죽게 됐다는 트라우마 때문인데 이 피해망상을 논파하고 치료해줄만한 사람은 교수 뿐일듯 거기다 노예는 신에게 좌지우지 되는 삶인데 교수는 신의 관심밖이지만 그만큼 자유롭게 제뜻대로 사는 인간이라 더 적임자 같음 지식은 특권이자 치료라고 생각하는 교수인만큼 누가봐도 치료가 시급한 어벤츄린 보면서 오히려 신의 눈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상태가 특권일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듯
[Code: b1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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