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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4:36
주변사람들이 봤을 때 위태로워 보이고..신비해보이고 생각을 알 수 없는...언제든 어디론가 말 없이 사라질 것 같아서 계속 지켜보게 되고 갑자기 사라지지 못하도록 집착하게 만드는 그런 주인공 보고 싶음

남주로 장르는 상관없음(벨소 판소 패러디 등등) 그대신 노맨스로

유명한 건 거의 다 보긴 했는데...딱히 만족스러운 처연스러움은 못 느낌 더더더더 신비하고 생각을 알 수 없고 어디론가 그냥 사라질 것 같고 그랬으면 좋겠음 완전한 처연남을 보고 싶음..그리고 그런 주인공을 아슬아슬하게 바라보는 주변인물들까지 하면 완벽

처연한 주인공들 본 거 (약한 처연도 대충 넣음)
인생작⭐️⭐️⭐️⭐️⭐️
전독시 - 마음의 고향
근데 처연할 땐 완전 대박인데 그런 파트가 생각보다 적었던 기억이..?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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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잼⭐️⭐️⭐️
절실돌, 망겜엑, 섭남파업, 함부로 애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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