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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7:51
라이카
-사쿠마가의 분가는 아니지만 먼친척
-(본인 피셜) 사쿠마 가문의 졸
-시골출신
-본래 눈에 뛰지 않는 것이 상식인 가문
-어떤 시설에서 새장 속 새처럼 살다가 장로가 빼내어 사쿠마 형제에게 신원보증인이 되어달라 부탁
-사람을 미치게 만들면서도 사랑받는 하르퓨이아의 후에


코하쿠
-스오우가(츠카사)의 분가
-스오우가의 그림자이자 칼
-스오우가의 어두운 면이기 때문에 오우카와 가문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음(이런 설정 있었던 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아니라면 ㅈㅅ..)
-가문 저택에 반쯤 감금 당한 듯이 삼
-츠카사의 보좌역이자 감시자

뭔가 좀 비슷하지 않나..? 아닌가..?
2024.04.29 17:53
ㅇㅇ
나도 그렇게 느낌 그래서 불안해짐..
[Code: 4cfa]
2024.04.29 17: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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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게 느낀 거 아니네
[Code: 9f7a]
2024.04.29 18: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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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소일각에서 벚꽃에는 사람을 미치게하는 마성이 있다고한것도 생각났음
[Code: 9327]
2024.04.29 18: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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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기시감 해결
[Code: 509d]
2024.04.30 05: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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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게 뭐지
[Code: e1b5]
2024.04.29 18: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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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가복제 아니면 스토리 못 만드나 갈수록 심해지네 ㅅㅂ
[Code: d3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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