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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0:28
지나가듯이 언급되는거면 괜찮은데
비중있는 조연캐면 안볼거라서
2024.04.30 0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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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하는거지? 창녀가나왔나
[Code: e555]
2024.04.30 0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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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갤검하다 봤음 조연캐중에 창녀라는 설정 있다고 장편인데 계속 나오는거면 애초에 안보려고 불편함
[Code: 8114]
2024.04.30 00: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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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가 나온 기억이 없어서 갤검하니까 글 하나 나오는데.. 조연 한명이 과거에 마담으로 일했었음 여혐때문에 꺼려지는거면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음. 매춘을 포르노적으로 비추지도 않고 그 캐릭터도 되게 잘 다루었다고 느꼈음
[Code: e555]
2024.04.30 00: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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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라는 단어 자체가 안나왔을걸 사실..? 창놈은 밥먹듯이 나오긴 하는데
[Code: e555]
2024.04.30 0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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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내가 본 글에 창녀라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장이 있었음 매춘하는 묘사만 있고 직접적으로 창녀라고 하진 않는거구나 ㄱㅅㄱㅅ
[Code: 85ac]
2024.04.30 0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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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장편은 여혐 관련된거 검색하고 사는편인데 글 하나 있어서 물어본거임 여캐 매춘이 어떻게 포르노적이지 않을수 있는지?
[Code: 8114]
2024.04.30 01: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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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캐릭터가 매춘을 했다는 내용이 직접적으로 안나옴. 작중에서 그 캐릭터는 사업가고 과거에 마담으로 일했다는 짧은 설명들로 유추할 수 있을 뿐임. 여성 성매매 자체는 여성혐오적이지만 성매매를 겪었거나 겪고 있는 여성을 다루는 것 자체가 여성혐오는 아니지 않겠음? 그 캐릭터의 행보와 작가가 다루는 방식은 오히려 여성주의적이었다고 느낌.
또 매춘이 포르노적이지 않다는건 그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이 소설에서 매춘(호빠)소재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그걸 말한거였음.
[Code: 4a04]
2024.04.30 0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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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내가 본글이 덕질글이라 언급이나 묘사 없는데 굳이 저런 표현 쓸거라 생각못함
지적댓도 없더라고
[Code: 85ac]
2024.04.30 00:46
ㅇㅇ
창녀가 있었나..? 호빠남이랑 걔 여친밖에 기억안남
[Code: b577]
2024.04.30 00:51
ㅇㅇ
22 그런 설정 없지않나..
[Code: 625f]
2024.04.30 0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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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희 말하는듯
[Code: e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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