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평백부 강씨 넷째딸이 국공부 아들이랑 약혼했다가 상대가 평민 딸이랑 동반자살 시도하고 혼자 살아서 자기랑 결혼해서도 건들지도 않는 바람에 평생 불행하게 살고 회귀해서 이번에는 애초에 둘 다 살리고 약혼 깨버리는 내용이었음

강담? 강잔? 하는 되게 철없는데 동생 사랑하는 오빠도 하나 나옴

남주는 위칠인가 하는 것 같음

중국 미번역본 파파고로 읽다가 암만 읽어도 너무 익숙해서 분명히 한국어로 읽었었던 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어느 플랫폼에서 읽었던 건지 못찾겠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