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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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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4: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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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알래추 집 가서 읽어본다 ㄱㅅㄱㅅ
[Code: 334c]
2024.04.30 14: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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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래스터 어머니구나.... 마들렌이 진짜 다미 할머니였어... 하 마들렌이 색깔만 아니면 아들의.. 아들이거나.. 한게 진짜.. 진짜 손주였어 존나 행복한데 알래스터 귀 잘렸다고...? 진짜 미쳐버리겠네... 번역 너무 고마워 소설이 너무 좋고 너무 잔인하고 다정한거같기도 하고..
[Code: 737d]
2024.04.30 15: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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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터가 이 상황에서야 마침내 데미안을 온전히 받아들인게 기쁘고 슬픔 데미안이 만난게 마들렌이라는 걸 알래스터가 알았으면 좋겠다 데미안은 마들렌 덕분에 태어난건데 이렇게라도 만나서 다행인가 번역추
[Code: 43c7]
2024.04.30 16: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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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아 진짜 악마의 선물이라는게 루시퍼가 알래스터한테 준 원치않은 선물인 데미안을 뜻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알래스터 엄마한테도 악마의 선물이네 개좋아!!!!
[Code: 50a0]
2024.04.30 18: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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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기다렸어 번역추
[Code: 9fe0]
2024.04.30 2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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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것 만을!!!!! 기다려!!!!!!! 왔어!!!!!!!!!!!!!!!!! 웰컴 당장 레드카펫깔아미친 와중에 할머니랑 닮았다면 설마 알래스터 엄마...? 미친 눈물장전한다
[Code: 6842]
2024.04.30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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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터한테 특별한 사람이 생기는게 너무 좋다 묘사도 오진다...
[Code: b489]
2024.04.30 22: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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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자님이래
[Code: b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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