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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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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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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거 좋아하는데 설명할 때 존나 힘듦 ㅋㅋㅋㅋㅋㅋ 색기? 라고 하기엔 뭔가 담백하고 마망미? 라고 하기엔 뭔가 다름... 평소에는 그렇게 쾌활하고 호탕한 놈들이 사주에 물이 많은건지 뭔지 분수 ㅈㄴ 잘 치고 결장 찔러주면 거의 숨 넘어갈 듯 느끼면서 자1지러지는 거 존나 좋아... 음심을 자극하는 그 갭이.. 후욱... 참을 수가 없음
[Code: 8247]
2024.04.30 17: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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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색기라기엔 좀 더 육감적?이고 ㅋㅋ 마망미는 수가 연하를 챙겨주는 느낌이고... 나는 수가 연하인 게 더 좋고 공한테 지배당하는 게 좋음ㅋㅋㅋ 광염 아르카디아는 마망미 맞는 것 같긴 한데 외인도시 외사랑은 마망미는 아닌 듯... ㅇㅇ 평소에 ㅈㄴ 쾌활하고 싸가지 좀 없는 애들이 아래 합 좀 맞추면 정신 못 차리고 자지러져서 당황하고 밀어내는 게 진짜 개개개개개개꼴임... 평소에 ㅅㅌㅊ남 포지션만 취해와서 천성이 여유롭고 겪어볼 거 다 겪어봤다고 생각되는 놈들인데 그 부분 한정으로만 어쩔 줄 몰라서 멘붕 오는 게 존나 맛있음 그러다 나중엔 자연스럽게 잘 느끼게 되는 것도 존나 꼴림
[Code: 15d2]
2024.04.30 17: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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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느끼는 미남수?
[Code: c0c6]
2024.04.30 17: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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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거 맞는듯 7자로 정리되다니 시발 나 텍스트 효율 존나 떨어지네 몇자를 쓴거냐...
[Code: 15d2]
2024.04.30 17: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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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수 요망한 자지배수 이딴거만 생각했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682a]
2024.04.30 17: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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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수 ㅅㅂ ㅋㅋㅋㅋㅋㅋ
[Code: 4011]
2024.04.30 18: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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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는 맛이 있는 수
[Code: 33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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