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연하 세상에 리버스가 존재하지않는거처럼 구는게 디폴트인 팬덤이 좋다
리버스컾 견제도 의식도 없고
리버시블 짬뽕된 탐라도없고
AB의 조합은 오로지 AB만있음이 그곳의모두에게 익스큐즈된 안정감있고 쾌적한 분위기가 좋다
내씨피러인줄 알고 구경하다가 곳곳에 리버스가 갑툭튀하는 상황의 마음의 대비를 하지않아도되서 좋다
내씨피와 리버스사이에 두께 5만미터짜리 보이지않는 거대한 유리벽이 놓인듯한 절대로 서로 접촉하지않는 엄격한 분위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