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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8:08
큰비중이 아이보인건 부정 못하지만 아이보에 대한 트러블이나 엇갈림 또는 성장에 관련된 목표는 선배조와 후배조의 유대감으로 풀어준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 유대감을 없는 취급할땐 좀 속상함...
2024.05.01 18:10
ㅇㅇ
ㄹㅇ이번 토우야 각전에도 안 나왔는데
[Code: 36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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