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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8:56
서로 영향받고 같이 성장하는걸 중요시해서 그런가
스스로 성장하고 깨닫기보다는 누군가가 이끌어주고 누군가를 통해서 성장하는 느낌
나펭은 약간 맹목적이고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목표가 있는 (타인의 영향을 많이 받지않는) 매운맛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움
2024.05.01 1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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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세카가 추구하는게 그런 유아독존적인 캐가 아니니까 아예 지향성이 다른듯
[Code: 4ede]
2024.05.01 2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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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Code: cf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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