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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3:22
판소였는지 벨소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줄거리도 거의 기억 안나고 장면만 기억남
아테네였나 그런 강한 여신을 믿는 여자 무리들이 있었는데 차타고 출동할때마다 팝송 가수 핑크 노래를 겁나 크게 틀고 다닌다는 내용이 있었거든
핑크 가수처럼 머리 짧게 자르고 다녔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옛날에 읽은건데도 멋있다고 생각했는지 계속 한번씩 떠올랐는데 정작 무슨 소설인지를 못 찾음ㅠ
월야환담 같은 세계관이었나 그랬던것 같고 사막도 나오고 마법사도 나오고 총도 나오고.. 짬뽕 세계관이었음
혹시 아는 곰 있냐 좀 오래전에 읽은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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